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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JONY JUNG

태국 입국 완화, 엘리트비자 포함

최종 수정일: 2021년 12월 24일


태국 정부는 지난 22일 쁘라윳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감염증 대책센터(CCSA)의 회의를 열어, 비상사태선언을 1개월 더 추가 연장하고 6단계 단계별 입국 완화 조치에서 ‘태국 엘리트 카드 소지자 (타일랜드 엘리트 회원)를 포함시키는 내용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6번째 제한 완화 조치에는 ◇전시회 주최자, 참가자 ◇영화촬영 그룹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국적의 노동자 ◇의료 및 웰빙 관광자 ◇타일랜드 엘리트 카드' 소지자 등의 입국을 우선적으로 허용하게 됩니다.


이벤트 주최자와 영화촬영 그룹은 입국 후, 호텔 등에서의 격리 및 국가시설에서 격리가 될 전망이며 이벤트 주최자는 외국인 10명당 1명의 감시역, 영화촬영 그룹에는 연락담당을 배치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선 현재로서는 엘리트 카드 소지자도 자가 격리 대상이 되며, 우선 200명의 입국을 허용하게됩니다. 현재 엘리트 카드 소지자는 1만 363명으로, 태국 국외에 7255명이 있습니다. 이후 트레블 버블이 진행되고 특정지역으로 여행이 가능하게 된다면 의무자가격리 지침 또한 어떻게 변경이 될지 지켜봐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현재 엘리트 회원권을 신청하는 신규회원의 경우 보상차원에서 9월 30일 이전 신청자에 한에서 6개월 추가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태국내 체류중인 외국인의 경우에는 최종승인이 완료되고 회원 아이디가 발급된 경우 언제든지 엘리트 비자를 취득할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타일랜드 엘리트 한국 공식에이전트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참고하세요.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채널로 이동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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